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실 언니 (문단 편집) === 배근수 === [[부산]]에서 몽실과 정씨가 병원 문 앞에서 줄 서서 기다릴 때 그 줄에 같이 끼어있던, 다리를 다친 청년. 20살인데 얼굴은 40살도 넘어보일 정도로 노안이라고 한다. 정씨가 죽은 뒤에도 줄곧 줄 서서 기다린 끝에 무료 진료를 받게 되어 몸이 다 낫게 되었다. 그 뒤 아버지를 잃은 몽실이 자매, 금년과 함께 살게 된다. 성실하고 부지런한 성격으로 열심히 일을 하며, 어린 몽실과 난남을 돌봐주고 난남을 부잣집에 입양보내준다.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